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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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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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UCLA 상근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따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통제 할 수 없는 미국 언론계에서 보낸 지난날의 삶에 관한 이야기로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전부 사실이며 아무것도 꾸며 내지 않았다고 한다. 425P에 달한다.
내가 생활정치참여를 오랫동안 하면서 언론계의 횡포에 대해선 누구 보다 민감하고 또 분개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톰 플레이트는 30년 간 자신이 몸담았던 신문사, 잡지사에 대해…(생략(省略))
순서
다. 취재하고, 취재하고, 또 취재하라! 지은이 톰 플레이트는 30년 간 미국 언론계 고위직인 논설위원, 편집장, 칼럼니스트를 지낸 유명 저널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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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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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은후나서
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고나서 나서
“절대 저널리스트를 신뢰하지 마라”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머릿속에 남은 말이다. 한국 주류 언론계야 말로 미국 언론계를 카피하기 바쁘지 않나, 물론 좋지 않은 면만 배우고 따라하지만. 책은 제법 두꺼운 분량이다. 요즘 들어 두꺼운 책 읽기가 부쩍 버거운 나였지만 이 책만큼은 아주 열심히 읽고나서 서평을 쓰고 싶다는 어떤 의무감이 들었다. 나는 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는 내내 한국 언론 특히 신문사 들을 떠올리며 비교하고 이들과 대비시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