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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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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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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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의 이미지
내가 링컨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government 라는 유명한 말을 했던 명연설가, 턱수염을 트레이드마크처럼 길렀던 대통령, 여러 번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오뚝이처럼 일어나 끝내 승리한 사람...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도 성경을 사랑하며 항상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했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나의 일은 단순히 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며, 그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내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앙인 링컨
그 동안 정치가로서의 링컨의 삶을 조명하고 그의 정치적인 업적에 초점을 맞춘 책들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과 같이 링컨의 위대한 삶을 가능하게 했던 근본적인 힘이 무엇이었는지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그의 생애를 조명한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에는 가난했지만 훌륭한…(투비컨티뉴드 )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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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링컨의 생애를 통해 그에게 종교가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서평서평감상 ,
설명
다.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임무는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며, 단지 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을 따름입니다. 이 책은 링컨의 생애를 통해 그에게 종교가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링컨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명을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