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합창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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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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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2대의 바이올린의 반주와 함께 연주되었는데 겨울밤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곡이었던 것 같다.
본 자료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합창제를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진짜 멋있는 무대였다. 그 전의 합창회가 아마추어 무대였다고 하면 이번 합창제는 성악을 전공으로, 또는 음악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여서 하는 무대여서 조금은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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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서평감상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합창제를 다녀와서
서평감상/공연예술
본 자료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합창제를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입니다.2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합창제를 다녀와서공연예술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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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합창단의 합창회에 이은 두 번쨰로 가는 합창회이었다.
첫곡은 저번에 이화합창단이 불렀던 “여호와 나의 목자”라는 곡을 처음 되었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곡은 두 번쨰로 불렀던 the snow라는 곡이다. 성가무대라서 첨에는 다소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곡도 나오고 그래서 인지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 G.F Handel의 Music spread the voice around라는 곡을 정말 합창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무척이나 화음도 좋았고 정말 아름다운 곡이었다.
첫 번째 무대와는 달리 인원수…(drop)
다.
두 번째 무대는 우리의 hero 박신화 교수님이 지휘하시는 무대였다.
첫무대는 11월 10일 금요일날 조인트 리사이틀을 하신 윤명자 교수님이 지휘를 하시고 성악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추측되는 무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