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 (145)탄소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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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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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A. ‘탄소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호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일부 통신사나 기업이 운영하는 것처럼 탄소 캐시백 로고<사진>가 붙은 저탄소 제품이나 매장을 이용하면서 쌓은 ‘탄소 포인트’를 현금처럼 탄소캐시백 가맹점,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공익호로그램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유통사, 금융사 및 지자체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코레일네트웍스는 마일리지 연계 사용을,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history 내에 쿠폰수거함 설치·운영하게 됩니다.
Q.탄소 캐시백 호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Q. 탄소 캐시백 호로그램이 뭔가요?
[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 (145)탄소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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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 (145)탄소 캐시백
a. 탄소 캐시백 포인트는 탄소 캐시백 적용상품에 인쇄된 쿠폰을 탄소 캐시백 또는 OK캐시백 수거함에 제출하거나, 탄소 캐시백 유통사 또는 실천매장 이용시 탄소 캐시백 또는 OK캐시백 카드를 제시하면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저탄소 제품 구매 및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기업이나 작업장 등을 이용할수록 포인트를 쌓아 소비행태를 ‘그린’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것이지요. government 는 이번달 시범서비스를 스타트으로 오는 2010년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산화탄소 감축 활동에 참여함은 물론 현금이 쌓이는 일거양득의 efficacy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현재 탄소 캐시백 참여기관 및 기업은 제조, 유통, 운송, 금융기관, 지자체 등 총 13개사이며 대상제품은 6개 업체에 8개 품목, 60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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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탄소 캐시백 호로그램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나요?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요즘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색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린’입니다.
다. 최근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그린IT’ ‘그린상품’ 등 새로운 정책과 제품에 ‘그린’ 이 붙는 게 일상화되고 있는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습니다. SK OK캐시백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탄소 캐시백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강남구는 2년 전부터 탄소를 적게 배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지난 한해동안 1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건강한 환경, 푸른 환경을 의미하는 녹색은 최근 환경 및 산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탄소캐시백과 비슷하게 일부 지자체에서는 ‘탄소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탄소 캐시백 호로그램에 상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A. 탄소 캐시백은 저탄소 제품 구매 및 실천 매장 등을 이용하는 구매자에게 ‘탄소 포인트’를 제공하면서 소비형태 變化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호로그램입니다. 탄소마일리지 제도는 이산화탄소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사용량을 전년도와 비교해 감축한 것을 포인트로 환산해 1포인트당 500원으로 계산해 주는 것으로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은 탄소 캐시백과 같습니다. 탄소 마일리지 포인트는 세금납부, 복지·文化(culture) 및 체육시설과 대중교통 이용, 기부금 기탁을 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탄소 캐시백’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가 government 주도로 직접 행동에 나섰습니다.
Q. 이전에도 비슷한 example(사례) 가 있었나요?
A. 지자체와 기업이 연합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는 우리나라가 처음입니다. 탄소 캐시백 카드는 탄소 캐시백 웹사이트(www.co2cashbag.com)에서 회원 가입을 통해 발급받거나 국민은행에서 탄소 캐시백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