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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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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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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껑충`

디스플레이 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가 9일 발표한 3분기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연말과 올해 초 가동되기 시작한 한국과 대만, 중국(中國) 생산라인의 수율이 점차 안정됨에 따라 생산 능력 증가와 전통적 성수기라는 계절적 요인에 근거,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분기에는 노트북용 패널 수요과 LCD TV용 패널의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각각 출하량이 2분기에 비해 각각 14.3%와 33.4%가 증가한 1640만대, 720만대를 기록했다.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껑충`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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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5430만대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61.6%가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 출하량은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비오이하이디스 등 한국 지역의 출하 점유율이 44.8%로 2분기보다 약 0.6%가 늘었고 대만이 43.7%를 차지, 한국을 맹추격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중국(中國)의 BOE-OT와 SVA-NEC도 출하량이 급격히 증가, 각각 2.2%와 0.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
디스플레이뱅크측은 “계절적 수요 등을 감안하면 4분기에는 6000만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업체별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3분기에 드러난 시장 점유율 구도가 당분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체별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에 이어 AUO가 13.9%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CMO와 CPT가 각각 10.8%, 7.2%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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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껑충`
3분기 10인치 이상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이 지난 2분기(4840만대)에 비해 12.3% 증가한 5430만대로 집계됐다.
설명






삼성전자는 3분기에 21.7%(1180만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지난 해 4분기부터 앞서오던 LG필립스LCD(21.6%, 1170만대)를 앞질러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반면 모니터용 패널은 지난 2분기 대비 6.3% 증가한 292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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