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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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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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을 듣자 놀랐던 승려들은 모두 그 마법의 주문이 무엇일지 귀를 기울여 찌 주문 세 번만 돼 내면 근심이 싹 사라진다니 얼마나 마법 같은 읽으니 그때 주지 스님이 알려주신 큰 심과 걱정을 없애는 마법의 주문은 바로 이거란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임원까지 되어 보안 명예를 얻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17년간 승리로 살았던 사람이 죽기 전에 남긴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갈등의 싸게 들여 고 할 때 누군가와 맞고 게 될 때 이 마법의 주문을 마음속으로 세 번만 반복하세요 어떤 언어로 든 진심으로 3번만 돼 내고 나면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은 열연 날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세상이 내 기대와 같지 않을 때 실망하기도 합니다. 에서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느라 지친 사람들에게 죽음 앞에서도 기쁨으로 살았던 승려가 남긴 진정한 행복의 지혜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단순하고 명쾌한 진실이지만 그만큼 너무나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말에 기도하지 이 단순하면서도 겸손한 관점을 유지하기란 정말이지 쉽지 않단다 이 지구 위에서 의례적인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틀릴 수 있따 라고 쉽사리 인정하는 사람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대다수 사람이 대체로 자기가 틀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세상에 어떻게 보일까 우리는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옳다는 것은 결코 the gist이 아니란다 나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옳고 그름을 따져야만 하는 것은 거의 인간의 본능과도 같았기에 그것을 실천하기 어려워 찌 하지만 누구에게나 시행착오를 거칠 권리가 있는 법이 아 나는 누군가와 옳고 그름을 따지며 언쟁을 벌일 것 같을 때마다 마법의 주문을 떠올린다.
1.내가 틀릴 수도 있다 주지 스님이 20여 명의 승려들을 앞에 두고 마법의 주문을 알려주겠다고 한 적이 있단다 사실 모두 깜짝 놀랐어. 사원에서는 전통적으로 마법과 신비주의를 멀리하곤 했고 마법은 저녁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었기 때문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다. 이 책의 저자가 루게릭병을 선고받고 죽기 전에 남긴 세 가지 삶의 법칙을 人生(life)의 후배들에게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2.항상 너 자신에게서 스타트하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단다 다양해 부처님은 이를 위해 4가지 거룩한 마음가짐을 알려 주셨지 이 마음가짐을 온전히 갖춘 사람은 비록 속세 몸담고 있어도 범 천 즉 불교의 수호신이 다스리는 세계의 머무는 것과 다른 게 없다고 했단다 아울러 그 마음 가지만 해서 우리 아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도 있지 4가지 거룩한 마음가짐은 바로 사랑하는 마음을 뜻하는 자아의 타인을 불쌍하게 여기는 연민 타인의 성공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함께 기뻐하는 희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평원 일한다. 너도 틀릴 수 있다고 인간은 본래 자신이 더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살아가려는 습성이 딴다. 그러나 한걸음 떨어지고 보면 그 모든 것은 내 머릿속에서 벌어진 일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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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현대인들은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 때문에 지극히 연약한 존재가 되어 수시로 상처받고 좌절합니다. 잭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