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SK케미칼 자기intro 서(마케팅, 2010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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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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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관심사(야구)를 갖고 있고 매주 두 번씩 야구를 한다는 점에서 팀원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이는 저에게 야구동아리를 가장 소속감을 느끼는 조직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역 후 동기생들과 처음으로 맞는 대회였고 다음 해 신입생 유치와 동아리 홍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었던 만큼 우승을 목표(goal)로 하고 2주간 특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타워에 올라갈 때 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가슴이 떨렸고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특전부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선 3주간의 공수교육(낙하산 강하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고 이를 수료하지 못하면 타 부대의 전출이 불가피 했습니다. 힘들고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와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
어렵게 구한 합격 자기intro 서 입니다. 하지만 이른 시간으로 인해 많은 팀원들이 훈련에 불참하였고 때론 2~3명의 팀원만 참가할 때도 있었습니다. 2007년 전역 후 이전보다 동아리의 중심에서 조직에 공헌하고 싶어 다음해 까지 팀원들의 훈련을 책임지는 코치직을 맡았습니다.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공수부대의 일원이 되기까지]5주간의 훈련소 교육을 마치고 검은 베레모와 낙하산으로 유명한 제7공수특전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K그룹] SK케미칼 자기소개서(마케팅, 2010년 상반기)영업마케팅자기소개 , 자소서 취업 면접 합격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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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를 발판 삼아 조금씩 제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 있었고 마침내 2번의 기구강하와 2번의 헬리콥터 강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무사히 교육을 수료하고 특전부대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극심한 고소공포증으로 평생 놀이동산에서 바이킹 한번 타 본적 없는 저에겐 가장 큰 위기이자 도전이었습니다. 지원하시는 직무 잘 참조하셔서 꼭 서류합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원하시는 직무 잘 참조하셔서 꼭 서류합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때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없다며 스스로를 채찍질 했고 함께 교육 받는 동료들은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응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여가시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대학 동아리를 벗어나 하나의 생활처럼 느끼는 조직입니다..^^;
[SK그룹] SK케미칼 자기intro
서(마케팅, 2010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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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합격 자기소개서 입니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 `할 수 있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하지만 평생 갖고 있던 두려움을 떨쳐 내기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타 동아리의 활동과 수업으로 인해 매일 운동장을 쓸 수 없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남들이 사용하지 않는 이른 아침에 연습을 하기로 했습니다.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생활의 일부가 된 야구동아리]2004년 대학 입학 후부터 지금까지 경영학부 소속 야구 동아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자신과의 싸움이자 도전이었던 공수교육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고 꼭 이루고자 하는 강한 정신력과 함께하는 동료가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쳐갔고 훈련을 취소하고 싶은 적도 있었지만 `코치`라는 책임을 완수하고 싶었고 동아리 임원으로서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신념 을 가지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했습니다. 타 부대로의 전출을 고려해봤지만 주어진 environment(환경) 에 adaptation(적응) 하고 싶었고 3주간의 공수교육을 제 자신을 위한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원들을 독려했고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훈련을 하고자 항상 제 시간에 운동장으로 나간 결과 저조 했던 참여율은 서서히 올라갔고 마침내 그해 교내야구대회 우승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솔선수범 하려 노력했고 팀원들을 만족시켜 주는 훈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8년 교내야구대회입니다. 지금도 군복에 새겨진 공수마크를 볼 때면 가슴 한 구석에서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