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의만행과 마루타實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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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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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예하에는 바이러스·곤충·동상·페스트·콜레라 등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고, 각각의 연구반마다 마루타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했다. 설립 당시의 사령관은 1930년대 초 유럽 시찰을 통해 세균전의 효용을 깨닫고 이에 대비한 전술을 적극 주창한 사람은 세균학 박사 이시이 시로[석정] 중장(중장)이다.일본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실험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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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936년에서 1945년 여름까지 전쟁포로 및 기타 구속된 사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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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實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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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의만행과 마루타實驗






1. ‘731부대’에 대한 이해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때 Japan이 中國의 하얼빈[합이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로 中國 헤이룽장성[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이다.
1936년 만주 침공 시 하얼빈 남쪽 20km 지점에 설립한 세균전 비밀연구소로 출발하였으며. 당시 방역급수부대로 위장하였다가 1941년 만주 731부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1940년 이후 해마다 600명의 마루타들이 생체실험에 동원되어 최소한 3,000여 명의 한국인·中國인·러시아인·몽골인 등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만행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살아남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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