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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트워크준비지수’ 세계 14위, 국제특허 출원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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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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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의 뒤를 이어 호주,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홍콩, 프랑스, 日本 등이 20위 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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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해 해외 각국에 2552건의 국제특허를 출원해 2년 연속 세계 8위를 차지한 것으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조사결과 나타났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한국 ‘네트워크준비지수’ 세계 14위, 국제특허 출원 8위


순서

 미국, 독일, 日本 ,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등이 한국에 앞섰고 스위스와 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日本 은 프랑스에 이어 20위를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32위), 인도(37위), 태국(41위), 중국(China)(43위)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삼성전자(1084건)와 LG전자(1025건) 등 2개 기업이 한국의 전체 국제특허 출원의 82.6%를 차지하는 등 대기업 편중이 심했다.

한국이 개인·政府(정부)·기업의 정보통신기술 활용도와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측정(measurement)하는 ‘네크워크준비지수(NRI:Networked Readiness Index)’ 평가에서 세계 14위에 올랐다.


한국 ‘네트워크준비지수’ 세계 14위, 국제특허 출원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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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트워크준비지수’ 세계 14위, 국제특허 출원 8위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 18일(현지시각) 발표한 ‘세계 정보기술(IT)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2∼2003년의 NRI 종합평가에서 5.10을 얻어 네덜란드(5.26), 이스라엘(5.22), 스위스(5.18)에 이어 전체 조사대상 82개국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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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트워크준비지수’ 세계 14위, 국제특허 출원 8위
 상위 10개국은 핀란드,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스웨덴, 아이슬란드, 캐나다, 영국, 덴마크, 대만, 독일의 순이었다.


 지난해 WIPO에 접수된 PCT 전체 출원건수는 2001년보다 10% 증가한 11만5000건으로 2년 연속 10만건을 초과했다.
설명


 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핀란드와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싱가포르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대만이 9위로 10위권 내에 들었다. 2001∼2002년 NRI 평가에서는 평점 4.86으로 75개 국가 중 20위였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CSIR와 개발도상국 기업 가운데 국제특허 출원 공동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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