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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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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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물이 있다는 것은 인간의 주관적 관념으로서만 있다는 말이다.로크 , 로크인문사회레포트 ,
로크에 대한 資料입니다.
즉, 우리에게는 선천적인 지식은 하나도 없고 오직 후천적(a posteriori)인 지식만 있다고 한다. 그는 이것을 ‘있다 함은 지각되어 있음을 말한다(esse est percipi)’라는 명제로 표현하였다. 이 사상은 먼저 그 시조 베이컨에서 모든 우상의 파괴라는 형식으로 나타났고, 다음에 J.로크에서 본유관념의 부정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가령 이 책상이 모나다(제1성질)고 할 때 이 관념은 그 책상 자체의 성질과 일치하여 객관적이지만, 이 책상이 노랗다(제2성질)고 할 때는 그렇지 못하여 주관적이라고 한다. 가령 한 개의 사과를 두고 말할 때, 우리가 아는 것은 빨갛다,…(투비컨티뉴드 )
로크에 대한 자료입니다. 로크는 이들 관념을 통해서 우리가 아는 사물의 성질을 제1성질(크기·모양·운동·정지·수 등)과 제2성질(색·맛·향기 등)의 둘로 나눈다. 로크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본시 백지(tabuba rasa)인데,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만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지식이란 관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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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은 경험, 즉 감각적인 경험에 충실하자는 입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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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편, G.버클리는 우리의 지식은 모조리 주관적이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