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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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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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초코파이 3개, 오이 2개, 얼음 생수 1병 - 이것이 오늘의 점심과 산행시간이 늦어지면 저녁까지 될 수 있는 비상 식량이다. 우린 민박집을 잡고 신나게 놀다가 아침에 출발하기로 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잠을 청했다..
아침 7시 30분 경 민박집에서 기상 후 대충 세면 후 등산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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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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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룡사 매표소 바로 입구 왼쪽 식당에서 더덕구이를 먹는데 밥그릇 보다 담은 밥이 훨씬 더 많은 소위 머슴 밥이었다.
서평감상/기행답사
치악산을다녀와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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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치악산 국립공원(비로봉 1,288M)
산행일 : 2001. 8. 9 목요일 날씨 : 맑음
코 스 : 구룡사-세렴폭포-사다리 병창-비로봉
시 간 : 9시간
교수님이 기행문을 리포트로 주셨다. 처음에는 어디를 여행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집이 원주인 관계로 이걸 핑계삼아서 친구들과 바다로 놀러가기로 했던 것을 치악산으로 발을 돌렸다. 상식적으로 밥 먹자마자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래도 치악산 종주가 8 ∼ 10시간은 걸린다고 하니 꾸역꾸역 먹어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또한 반찬은 남겨도 밥을 남기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