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CI논문 influence(영향)력 OECD 국가중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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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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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웨덴 5.14 1.12
3 네덜란드 5.64 1.23
27 멕시코 2.46 0.54
순서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8 핀란드 4.89 1.07
9 독일 4.88 1.07
한국 SCI논문 영향력 OECD 국가중 최하위권
28 한국 2.35 0.51
30 터키 1.5 0.34
순위 논문effect(영향) 력 1998∼2002 SCI 인용 mean or average(평균) 횟수 상대인용률(OECD 기준=1)
OECDmean or average(평균) 4.57 1
OECD 회원국 논문 effect(영향) 력 現況
한국 SCI논문 influence(영향)력 OECD 국가중 최하위권
26 폴란드 2.53 0.55
한국 SCI논문 influence(영향)력 OECD 국가중 최하위권
29 슬로바키아 2.21 0.48
다.
4 덴마크 5.54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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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벨기에 4.85 1.06
우리나라 국제인용지수(SCI)논문의 effect(영향) 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최하위권인 28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 mean or average(평균) 을 상회하는 국가로는 1위인 스위스를 비롯한 미국,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영국, 아이슬란드, 핀란드, 독일, 벨기에, 캐나다 순으로 11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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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재단 이한진 조사analysis(분석) 팀장은 “과학경쟁력의 하락은 과학기술계가 직면한 이공계 진출 기피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연구개발 인력 감소와 과학논문수 감소를 초래, 과기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 경쟁력은 전년 대비 5단계 하락한 15위였다. 이웃나라 日本 은 18위였다. 미국은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전부문에서 1위, 日本 은 각각 11위·2위·9위를 기록했다.
한국 SCI논문 영향력 OECD 국가중 최하위권
설명
6 영국 5.09 1.11
23일 한국과학재단이 핀란드 학술원의 ‘OECD회원국의 과학기술 논문의 effect(영향) 력지수 現況’ reference(자료)를 인용해 발간한 사이언스 워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우리나라의 SCI 논문 인용 mean or average(평균) 횟수는 OECD국가 mean or average(평균) 4.57의 절반 수준인 2.35였다.
7 아이슬란드 4.92 1.08
2 미국 5.93 1.30
18 日本 3.84 0.84
1 스위스 6.67 1.46
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경쟁력 보고서를 인용한 내용에서는 우리나라 과학 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이 10위로 전년 대비 4계단, 3계단씩 하락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폴란드와 멕시코에 이어 28위를 기록하며 OECD국가 중 ‘꼴찌에서 3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