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페어 2009] IPTV 표준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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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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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로 달랐던 IPTV서비스업체들의 기술표준이 마련돼 콘텐츠가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展望이다. 콘텐츠 부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온 IPTV시장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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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KT·SK브로드밴드·LG데이콤 등 IPTV 3사는 IPTV 콘텐츠 호환성 확보 등 IPTV core 분야의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IPTV 표준화 협약식‘을 10일 개최했다.
[디지털미디어페어 2009] IPTV 표준화 협약
다.
IPTV 표준화는 지난 2월 산학연관 1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IPTV 표준화 협의회(의장 한국외대 정일영 교수)’를 통해 IPTV 표준화 로드맵이 마련됐고, 정보통신산업기술협회(TTA)를 중심으로 IPTV 3사 및 미들웨어, 단말 제조업체 등 관련 업체가 참여해 IPTV 표준화가 본격 추진됐다.





[디지털미디어페어 2009] IPTV 표준화 협약
지난 4월, IPTV 3사가 표준화에 필수적인 사업자의 장비 및 시스템의 기술규격을 공개함으로써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됐고, IPTV 실무전담반 회의, 표준화 간담회, 분야별 분과회의 등 수목차의 토론과 의견 조율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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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페어 2009] IPTV 표준화 협약
[디지털미디어페어 2009] IPTV 표준화 협약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IPTV 표준화 협의회에서 콘텐츠 등 주요 core 표준화 분야의 표준제정 및 표준기술의 사업자 적용에 대한 TTA와 IPTV 3사간 협약을 추진하기로 합의, 이날 협약이 체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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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인 자막방송과 일반이용자의 외국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자막방송 서비스가 가능해져 IPTV 서비스의 이용자 편익 증진이 기대되며, IPTV 콘텐츠 및 응용서비스도 사업자간 상호 호환성 확보가 가능해져 콘텐츠 업계의 콘텐츠 제작비용이 절감되고 원소스 멀티유스 환경의 기반이 마련될 展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