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로벌 CEO 배출능력 `세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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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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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민계식(현대중공업), 최길선(현대중공업), 이윤우(삼성전자), 이구택(포스코), 박용호(SK), 서경석(GS 홀딩스), 이수창(삼성생명), 박병원(우리금융지주) 등 9명의 글로벌 CEO를 배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 외에 성균관대가 84위, 한양대와 연세대가 공동 8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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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올해 평가에서는 일본 도쿄대가 18명의 CEO를 배출해 지난해에 이어 세계 1위를 지켰고, 하버드대와 스탠퍼드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글로벌 CEO 배출능력 `세계 5위`
에콜데 민은 매년 포천지(Fortune)가 선정하는 500대 기업 CEO 출신대학을 조사해 세계적인 CEO를 배출한 대학들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순서
서울대가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배출능력에서 세계 5위로 평가됐다.
서울대, 글로벌 CEO 배출능력 `세계 5위`
다.
서울대는 2007년 32위에 이어, 지난해 16위에서 올해 11계단 상승했다.
서울대, 글로벌 CEO 배출능력 `세계 5위`
서울대, 글로벌 CEO 배출능력 `세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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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프랑스 고등교육기관인 그랑제콜 ‘에콜데 민’이 실시한 최고경영자 배출능력에 따른 대학평가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