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매물 규모 증가 불구 `700선 사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7 03:31
본문
Download : 20030711-.jpg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5586만주, 1조7222억원 수준이었다. 1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1포인트(1.32%) 내린 52.79로 마감했다. 휴맥스는 업황improvement과 모토로라와의 계약설 등 호재에 힘입어 8.08%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조정을 받았지만 700선은 지켜냈다. 미국 증시가 불안한 경기회복 전망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심리가 위축된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해 기관과 함께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삼성전자·한국전력·현대차·KT 등이 1% 안팎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은 52선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은 KTF가 1.74% 떨어졌고 강원랜드(-3.81%), NHN(-4.07%), 다음(-7.14%), 옥션(-8.70%) 등 대형주들이 비교적 큰 폭 하락했다.
[시황]매물 규모 증가 불구 `700선 사수`
설명
순서
[시황]매물 규모 증가 불구 `700선 사수`





[시황]매물 규모 증가 불구 `700선 사수`
[시황]매물 규모 증가 불구 `700선 사수`
레포트 > 기타
다. SK텔레콤은 0.99% 올랐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10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99포인트(0.70%) 하락한 700.51로 마감됐다. 콜금리 인하는 증시에 별 影響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은 925억원 매수 우위로 8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으나 옵션만기일을 맞아 program 순매도가 1382억원에 달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Download : 20030711-.jpg( 26 )
옵션 만기일을 맞아 매물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며 지수가 하락했다. 거래량은 5억7132만주, 거래대금은 2조2854억원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