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왕조실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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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8-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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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후 현종대에 중대성으로 개칭되었다가 1xxx년에 다시 중추원으로 환원되었다.
이 중추원은 성종 10년인 991년에 한언공의 건의에 따라 송나라의 추밀원을 모방하여 설치되었다. 추신들은 승선들보다는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밀접하였기 때문에 흔히 재추 또는 재상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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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무와 왕명 출납 및 숙위를 담당하던 중앙관부로 중서문하성과 더불어 양부라고 불리었다. 그런…(투비컨티뉴드 )
군사기무와 왕명 출납 및 숙위를 담당하던 중앙관부로 중서문하성과 더불어 양부라고 불리었다.
직능에서는 추신이 군사기무를 맡고 승선은 왕명출납과 숙위를 맡았다.
그리고 문종대에 직제가 정비되어 종2품의 판원사 1인, 원사2인, 지원사 1인, 동지원사 1인과 정 3품의 지주사 1인, 좌.우승선 각각1인, 좌.우부승선 각각 1인, 정7품의 당후관 2인 등의 품관을 두었으며 주사, 시벼가, 영사, 기관, 통인 등 이속 36명을 두었다. 이는 추신들과 승선들이 추부와 승선방에서 따로 일을 보았기 때문일것이다
추신과 승선들은 단지 근무처만 분리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위와 직능에서도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었다.이 중추원은 성종 10년인 991년에 한언공의 건의... , 고려왕조실록에서기타레포트 ,
고려왕조실록에서
군사기무와 왕명 출납 및 숙위를 담당하던 중앙관부로 중서문하성과 더불어 양부라고 불리었다.
이 가운데 판원사로부터 직학사까지를 추밀 또는 추신이라고 하고, 지주사 이하 부승선까지를 승선 또는 승제라 하여 구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