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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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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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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순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저자:이평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서록
-머리말-
인간관계에서 진정 갑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아도 인간관계가 알아서 따라오는 사람이 아닐까요 상처받을까 봐 인간관계를 피하고, 스트레스 받을까 봐 귀찮아서 인간관계를 피합니다. 사람에 대해 냉정하고 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인간관계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참아도 상황이 그대로일 때, 용납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 그 누구보다 냉정해집니다. 자격 없는 사람을 잡으려고 헛심 쓰지 않습니다. 인간관계는 나만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관계를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하면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지고 자기주도적이게 됩니다. 만남이나 인간관계는 좋은 관계를 만나기 위한 여정이고, 한번 만났다고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차갑거나 회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화를 내면 더 화가 커지고 감정이 요동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럴 때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갑으로 인간관계를 끌고 나갈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책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를 기반으로 제가 살펴본 인간관계에 목숨 걸지 않아도 `잘만`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통해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갑이 되는 법에 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야말로 무서운 사람일 수 있습니다.hwp( 21 )
다. 그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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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Download :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은 사람은 자격 없는 사람에 대한 감정 소모를 최대한 줄입니다.
-줄거리-

1. 관계를 열어둔다 모든 것을 상대에게 맞추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감정에서 상대를 보면 더 짜증이 나 힘들어집니다. 갑자기 폭발하거나 너무 단칼에 요약하는 모습은 성질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동시에 감정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확인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에 목숨을 걸지 않는 사람은 자기애와 자존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선을 넘었을 때 눈에 보이게 차갑게 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소모를 더 늘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책은 관계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 의지하지도 진심을 쏟지도 않고, 더불어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성질을 부리는 법도 없다고 말합니다. 상대는 당한 줄도 모르고 요약됩니다. 책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관계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은 숨은 선을 가지고 있다고 전합니다. 그동안 화를 내지 않고 조용히 넘어간 것은 감정 소모를 피한 것뿐입니다. 인간관계는 선이 없을 경우 무한정으로 감정 소모가 될 위험이 높습니다. 상대가 모르고 당하게 하는 것보다 불편한 것을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인간관계를 잡아야 할 때가 옵니다. 웬만한 문제는 좋게 넘기고, 관계에서 생길지 모를 트러블은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눈에 냉기를 뿜으며 절교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보다 차분하게 감정을 유지하면서 접촉 기회를 줄이는 것이 낫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정이 없는 사람, 그래서 친구가 없는 사람. 상대방에게 거부당하거나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가 정한 선을 넘는 순간 다른 사람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일말의 망설임 없이 요약부터 단행한다고 말합니다. 별것 아닌 것이라면 신경도 안 쓸 텐데, 상처가 커 강한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장보다는 양보를, 이득보다는 희생을 선택합니다. 이렇듯 트러블 없이 조용히 마무리 짓는 것이 더 고수입니다. 후한을 남기지 않으면서 인연을 끊어버립니다. 관계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은 무엇보다 사람으로 인한 감정 소모를 잘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위치에 자신을 두지 않습니다. 이럴 땐 편안한 감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내가 오해했거나 실수를 했다면 수습할 기회를 남겨 놓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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