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랑의 기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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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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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은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며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고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준다는 행동 바로 그것에서 자신의 강함과, 자신의 부와, 자신의 역량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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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을 읽고나서
사랑의 기술을 읽고나서
서평감상/서평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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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을 읽고쓰기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사랑에 관한 theory(이론)과 실천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생산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준다는 것은 이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따 준다는 것은 잠재력의 가장 높은 표현이다. 이렇게 과시된 생명력과 잠재력의 경험은 스스로를 기쁨으로 충만케 한다. 그는 그 자신이 충만되어 있고 소비하며 살아 있다는 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기술을 읽고쓰기 나서 드는 첫 생각은 내가 주는 것, 도움을 주는 것, 챙겨주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다행이다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먹을거리를 사거나 생기면 룸메이트, 친구, 동생들이 생각나고…(省略)
다. 우연 또는 인연이 닿아 운 좋은 경우가 생기더라도 적극적으로 反應하고 노력해야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따
`주는 것`에 대한 흔한 오해는 `주는 것이란 무엇인가를 포기하는 것, 빼앗기는 것, 또는 희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