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이영희의 삶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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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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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속에 대한 이영희 박수의 생각
이영희 박수의 진오귀굿을 하는 당일날의 말을 미루어보아 그가 주로 하는 굿이며, 진오귀굿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속을 한국의 전통종교로서, 무당이라는 직업을 소명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신의 내력을 요점하여 하나의 책으로 내고 싶어했다.
또한 무속을 한국의 전통 종교 체계로 만들고 싶어하였다.
20년 된 부부 단골(50대 중반의 부부)로 2003년 11월 24일(월)…(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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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이영희의 삶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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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이영희의 삶과 굿에 상대하여 (그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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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록3의 ⑥)
4) 단골들
20년 된 비누 공장 다니시는 단골(男- 30대)로 2003년 11월 23일(일)에 이영희 만신을 면담하고 있는 도중에 만났다. 기독교가 무당들을 악마라고 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심하며, 외래 종교에 의한 탄압에 피해의식이 컸다. 면담 내내 옆에 계속 있던 단골로 이영희 박수에게는 ‘동생‘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즉 하나의 경전을 만들어 교리화된 종교로 정립시키고자 하였다. 25년 된 단골(김장을 해주심 - 女, 50대 주부) 역시 2003년 11월 23일(일) 면담 도중 거실에서 만났다. 이영희 박수의 집에 오자마자 자연스럽게 신당에 가서 절을 하고 나온 후,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밥을 차려 달래서 밥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