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제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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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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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제 시범 실시
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제 시범 실시
다. 관계 부처별로 6개월여에 걸쳐 시범 실시한 뒤 범 부처 평가단을 구성해 그 efficacy를 점검할 예정이다.
설명
인건비 풀링제는 대학 내 연구실에서 일하는 학생의 인건비를 연구책임자(교수)별로 모아 별도 계정으로 총액 관리하는 방식. 연구처리해야할문제 단위로 일괄 관리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교수의 연구비 유용을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처음 한다.
순서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제 시범 실시
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제 시범 실시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생명과학부)팀, 이영훈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화학과)팀, 송형규 세종대 교수(전자정보통신工學부)팀 등 과기·교육인적자원·산업자원·정보통신부 추천 연구실에서 실시한다.
과학기술부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7개 대학 9개 연구실에서 ‘인건비 풀링(Pooling)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