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광인 사이먼 윈체스터 讀後感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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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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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 사람도 닮은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교수와 광인/사이먼 윈체스터/ 공경희 옮김/ 세종서적/ 2016년 06월 07일
책을 읽고나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요약했습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교수와 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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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하는 사람치고 옥스퍼드 사전 하나쯤 책장에 꽂혀 있지 않은 경우는 드물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두 사람의 사진을 보면 덥수룩한 수염에 비슷한 외모로 닮았다.^^ 오타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옥스퍼드 사전 편찬에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다.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교수는 제임스 머레이고 광인은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다. 천재는 닮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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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광인 사이먼 윈체스터 讀後感 감상문 서평
오타가 없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단어를 찾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전 하나쯤은 있어야 왠지 모를 든든함 같은 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이 놀라운 사실을 담은 ‘옥스퍼드 사전 편찬기’로,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먼 윈체스터의 작품이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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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 기간 71년, 수록 어휘 수 414,825, 수록된 인용문 1,827,306개, 전체 활자의 길이 285km라는, 20세기 영어로 쓴 가장 위대한 책 옥스퍼드 영어사전의 편찬에는 제임스 머레이(1837-1915)와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1834-1920)라는 두 사람이 key point(핵심) 적인 역할을 했다.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