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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u시티 사업부터 대기업간 컨소시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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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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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앞서 진행된 아산 배방지구와 인천 청라지구 u시티 사업을 각각 수주한 삼성SDS-KT 컨소시엄과 LG CNS-KT 컨소시엄 등 u시티 사업 수주를 위한 대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이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기술력을 갖춘 중견·중소기업에 대기업의 러브콜이 잇따르는 등 상종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대기업 간 컨소시엄 금지와 중견·중소기업 참여가 보장됨에 따라 그동안 찬반 논리로 첨예하게 대립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들은 새롭게 협력을 모색하는 등 합종연횡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토지주택공사가 개별 중견·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비율을 구체화하고 컨소시엄 참여기업 수를 늘리도록 한 것은 새로운 기준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를 통해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간 연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총 350억원에 달하는 세종시 u시티 사업 수주를 놓고 KT·삼성SDS·LG CNS·SK C&C 등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룡기업 간 대결투’를 벌이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기업 간 컨소시엄 전면 금지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내용의 u시티사업자 선정기준을 새롭게 마련, 세종시 u시티부터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그는 또 “기존 최다 3개 기업으로 제한된 컨소시엄 구성기업 수를 3개사 이상으로 늘려 중견·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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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u시티 사업부터 대기업간 컨소시엄 금지한다

 김원배·정진욱기자 adolfkim@etnews.co.kr

세종시 u시티 사업부터 대기업간 컨소시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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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발주할 세종행복도시(세종시) u시티 1단계 사업에 처음으로 대기업 간 컨소시엄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세종시 u시티 사업부터 대기업간 컨소시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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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서비스업체 한 임원은 “대기업이 중견·중소기업을 파트너로 유치하면서 유망 중견·중소기업과는 사업 참여 비율을 놓고 줄다리기를 펼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대기업이 제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자간 경쟁구도가 되면서 저가 수주경쟁도 가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위 관계자는 “u시티 사업 주사업자의 사업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개별 중견·중소기업의 사업 참여 비율 10% 이상을 의무화한다”고 introduce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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