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중국) 3D TV 패널의 82%가 한국산, china(중국) 고급형 시장 급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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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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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센스·TCL 등이 대형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3D TV 패널의 82%가 한국산, 중국 고급형 시장 급속 확대
다.
디스플레이뱅크가 발간한 ‘월간 LCD TV 패널 공급사슬 analysis(분석) 〃中國’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中國 TV 업체들의 40인치 이상 LCD 패널 구매 비중은 32.9%(95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비중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특히 보급형 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中國 TV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진화하면서 국산 패널 점유율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사실상 ‘시장이 없었다(0.02%)’고 할 만큼 적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 노동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3DTV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4월 3D 패널 공급 비중은 전체의 14.2%(41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뱅크 측은 특히 3DTV용 패널 비중이 올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서
지난 4월 中國서 팔린 3DTV에 탑재된 패널의 약 82%가 한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D 패널 중 약 82%가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 한국 업체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동절 기간 동안 中國 전체 TV 판매량은 213만대를 기록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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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D TV 패널의 82%가 한국산, 중국 고급형 시장 급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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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패널은 전체의 31.2%(90만대)를 기록했다.
한편 4월 中國 TV 업체들의 전체 패널 구매량은 총 291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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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중국) 3D TV 패널의 82%가 한국산, china(중국) 고급형 시장 급속 확대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올 들어 창홍·하이얼·하이센스·콘카·스카이워스·TCL 中國 6대 TV 브랜드 업체들이 대형·발광다이오드(LED)·3D 패널 구매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