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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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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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진행되며 매년 政府출연금 30억과 기업부담금 10억을 포함, 총 16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동안 20여개 지자체가 u시티 표준이나 개념 없이 건설을 추진해 중복투자나 비호환성 등 난개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유진수 한국공간정보통신 공간정보서비스 사업본부 본부장은 “課題 수행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을 맡게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공간정보통신 컨소시엄은 u시티의 지능적 관리를 위해 △u디바이스 간 인터페이스 및 협업 플랫폼 개발 △u시티 서비스의 운영 기반 플랫폼 기술 개발 △참여형 서비스 제작을 위한 u서비스 개발 환경 개발 △u시티 SW 인프라의 서비스 운영 관리 시스템과 USN의 연동 기술 개발△u시티 서비스용 개방형 SW 플랫폼 국내 표준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표준 모델이 정립되면 해외 수출 모델이 가능,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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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이번 課題는 課題기획과 평가선정, 수행관리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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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은 ETRI·핸디소프트·메타빌드·비트컴퓨터·탑쿼드란트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 u시티 서비스 참조 모형을 개발하고 플랫폼 표준을 정립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허정윤기자 jyhur@





이 課題는 지식경제부가 5대 주력산업과 IT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발표한 31개의 국책 課題 중 가장 근간이 되는 사업이다.
u시티에 근간이 되는 ‘u시티 서비스용 개방형 플랫폼 개발’ 課題가 본격적으로 추진돼 u시티 사업 표준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