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kr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 tistory4 | tistory.kr report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 tistory4

본문 바로가기

tistory4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06 04:22

본문




Download : 080411114815_.jpg




4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진행되며 매년 政府출연금 30억과 기업부담금 10억을 포함, 총 16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동안 20여개 지자체가 u시티 표준이나 개념 없이 건설을 추진해 중복투자나 비호환성 등 난개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유진수 한국공간정보통신 공간정보서비스 사업본부 본부장은 “課題 수행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을 맡게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공간정보통신 컨소시엄은 u시티의 지능적 관리를 위해 △u디바이스 간 인터페이스 및 협업 플랫폼 개발 △u시티 서비스의 운영 기반 플랫폼 기술 개발 △참여형 서비스 제작을 위한 u서비스 개발 환경 개발 △u시티 SW 인프라의 서비스 운영 관리 시스템과 USN의 연동 기술 개발△u시티 서비스용 개방형 SW 플랫폼 국내 표준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표준 모델이 정립되면 해외 수출 모델이 가능,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Download : 080411114815_.jpg( 76 )






다.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이번 課題는 課題기획과 평가선정, 수행관리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맡았다.

설명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레포트 > 기타
순서
 10일 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은 ETRI·핸디소프트·메타빌드·비트컴퓨터·탑쿼드란트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 u시티 서비스 참조 모형을 개발하고 플랫폼 표준을 정립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u시티 사업 표준화 탄력 받는다
  허정윤기자 jyhur@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이 課題는 지식경제부가 5대 주력산업과 IT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발표한 31개의 국책 課題 중 가장 근간이 되는 사업이다.
u시티에 근간이 되는 ‘u시티 서비스용 개방형 플랫폼 개발’ 課題가 본격적으로 추진돼 u시티 사업 표준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
Total 17,765건 868 페이지

검색

REPORT 11(sv76)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antone.tistory.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antone.tistor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