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연비 40㎞ 하이브리드카 내년 1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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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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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비와 저가격이란 점을 앞세워 젊은 세대와 여성층을 공략한다는 청사진이다.
도요타, 연비 40㎞ 하이브리드카 내년 1월 출시
다. 이는 프리우스보다 30만엔 이상 싼 가격이다.레포트 > 기타
일본 자동차 업계는 최근 연이어 고연비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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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연비 자동차 現況(현황)
도요타, 연비 40㎞ 하이브리드카 내년 1월 출시
일본 도요타가 휘발유 1리터로 40㎞를 달리는 꿈의 자동차를 내년 1월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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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연비 40㎞ 하이브리드카 내년 1월 출시
도요타, 연비 40㎞ 하이브리드카 내년 1월 출시





니혼게이자이는 28일 도요타의 신형 하이브리드카 제원을 공개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도요타가 아쿠아 판매 가격을 170만엔 정도로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세계 최고 연비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30㎞를 조금 웃도는 기록을 갖고 있다아
아쿠아 크기는 소형차 정도다. 세계 자동차업계의 화두인 연비 경쟁에서 일본세가 한 걸음 앞서가는 양상이다. 지난해 10월 혼다가 주력 모델 ‘피트’의 하이브리드카를 내놓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m
도요타는 내년 1월 아쿠아를 일본에서 출시하고 이어 북미 시장에도 내놓을 방침이다.
차 이름은 ‘아쿠아’로 가솔린 엔진과 2차 전지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카다. 천government 지로 치솟은 환율은 감안해도 2600만원 수준이다. 이 차의 연비는 무려 40㎞에 달한다. 올해 6월 마쓰다가 하이브리드카에 버금가는 25㎞ 연비의 가솔린차 ‘데미오’를 발표한 후 이달 초 도요타 계역 인 다이하츠가 27㎞ 연비의 경차 ‘미러이스’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