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역사학] 동북공정의(定義)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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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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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안내책자와 대형 간판이 고구려의 중국(China)예속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안내원도 관광객들에게 고구려는 중국(China)에 예속되어있다고 설명한다. 이 곳에는 조선족이 밀집해 있고 북한과 1,300 킬로미터에 달하는 국경선으로 접해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정세變化(변화)에 직접적으로 effect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고구려사를 중국(China)history로 보는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따른 조치이다.
Ⅳ. 동북공정의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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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동북공정의(定義)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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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China) 외교부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을 introduction하는 ‘국가개황’에서 조선반도일대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 등의 정권이 출현했다고 우리history를 introduction했다. 또한 한림대 양기융 교수는 국제정치학 관점으로 analysis을 했다. 이에 맞서 심각한 사태를 학술이 아니라 두 나라간의 외교적 문제, 政府(정부)차원에서 국가 안보와 국경문제라는 측면에서 접근해보려한다.
동북공정은 기본 목적을 고구려와 발해에 관한 資料의 수집, 유물, 유적의 발굴보존에 두었다. 반면 우리는 고구려사가 당연히 우리의 history이기 때문에 ‘귀속문제’에 중점을 두지 않고 순수한 고구려사 연구만 해왔다. 따라서 중국(China)의 이런 history왜곡에 대처하기 위해 위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한국에서는 2004년 3월 고구려사연구재단을 만들었다. 그 해 6월에는 북한, 중국(China)의 고구려 유산이 유네스코의 세계文化유산으로 동시 확정. 7월 중국(China)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를 한국 history에서 삭제했다.
연구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중국(China)의 동북공정사와 우리 학계의 연구 결과 資料를 토대로 비교 analysis하면서 동북공정의 허구를 밝혀낼 것이다. 즉, 이러한 정책을 앞세워서 국가의 중요 구성 요소인 국민과 영토의 통합을 목적으로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티베트가 중국(China)으로부터 완전하게 독립하고, 남북통일후 조선족이 분리하여 한국과 합칠 경우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중국(China)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이에 중국(China) 政府(정부)는 2003년 8월부터 3관교육을 처음 하였다. 고려대 최광석 교수는 중국(China)내에서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중심으로 중화주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지금 중국(China)에서는 ‘동북 변경 history와 실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프로젝트’ 줄여서 동북공정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China)측이 말하기를 현재 국경선 안에 history는 모두 연구할 수 있다고 했다. 고구려 유적이 많은 중국(China) 지린성에서는 현재 ‘고구려는 중국(China)의 변방정권중하나’라는 history왜곡을 고착하기 위해 선전, 교육이 관광행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다.
Ⅰ. 서론
북한과 중국(China)이 신청한 고구려 유적의 세계文化유산 등재가 결정된 다음날, 관영매체인 ‘신화통신’과 ‘인민일보’는 ‘고구려는 중국(China)의 지방政府(정부)’라고 말했다. 1970년대 말 이후로 추진되어 온 개혁‧개방정책 결과 중국(China)은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경제규모 면에서 이미 세계 4대국으로 부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황금만능주의로 인하여 중국(China)의 통치이념으로서의 사회주의 이데올리기의 효용성이 상실되고 있다 기존의 통치이념으로 13억 중국(China)인들을 통합시키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한족을 포함 56개의 다양한 민족을 중화인민공화국의 품으로 포용함으로써 정치사회적 안정 하에 경제발전을 도모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analysis된다. 올바른 history관과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우리의 바른 history를 올바르게 정립하는 생각과 기회를 갖기위한 목적이다. 이와같이 학술적 수준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이슈화 되고있는 이유는 우리의 고구려사 연구가 미흡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政府(정부)차원에서 외교적 문제를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중국(China)과의 마찰을 피하기위해 공식적 입장이 나올때까지만을 기다리고 있다 공개적으로 ‘history침탈’을 했을때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양교수의 연구는 원만하 해결을 위해 우리의 history를 타국과 나눠야 한다는 해결책이 한계성이 있고 아쉬움이 남는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대고구려붐’을 의식한 것인지 한반도 대치상황에 있는 두 국가가 고대사 연구를 할때면 이상하리만큼 한목소리를 내고 있고, 고려민족(고구려민족)의 공감대는 자연스럽게 한반도 통일로 이어질거라 생각하여 미래 대비책을 세워두는 것이다. 중국(China)政府(정부)는 왜 민간차원의 history연구를 본격 지원하고 나섰을까? 일부학자들은 중국(China)의 패권주의가 부활한 것으로 해석한다. 가장 우선시 되는 목적은 중국(China) 내부의 통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용대상]
중국(China)의 왜곡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에 대처하는 한국의 과정을 보면 1983년 중국(China)사회과학원이 ‘중국(China)변경사지 연구중심 연구소’ 설립했고 소수 민족과 변경문제 연구 처음 했다. 북한의 경제‧사회적 위기시 중국(China) 동북 3성 지역에 미칠 부정적 effect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중국(China)은, 이에 대한 대비책들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 이후 불거질 수 있는 영토분쟁-특히 간도영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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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1) 중국(China) 측의 의도
최근 몇 년사이에 벌어진 고구려 文化재가 중국(China)의 것으로 유네스코 세계文化유산에 등록된 일, 동북공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 우리의 history라고 인식하기도 전에 다른 나라의 history로 불리워지는 슬픈일을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하므로써 국민의 관심과 의지를 불러 모으고자 한다.
동북공정의 실질적 목적은 중국(China)의 전략(戰略) 지역인 동북지역, 특히 고구려, 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history를 중국(China)의 history로 만들어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영토분쟁을 방지하는데 있다 고조선, 발해, 고구려 이 3국은 분명한 한국 history이고 고구려나 발해는 만주와 한반도를 동시에 영토로 삼았던 국가들이다. 중국(China)내 발해유적을 대대적으로 보수하고 , 文化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1992년에는 한국인의 조선족 사회 진출 및 고구려, 발해 유적답사를 처음 , 1997년 ‘중국(China)변경사지 연구중심 연구소’가 조선반도 형세變化(변화)를 연구주제로 선정. 2001년 ‘중국(China)사회과학원’이 동북공정 창설 결정. 2002년 중국(China)政府(정부), 중국(China)사회과학원, 동북3성이 공동으로 동북공정 연구 프로젝트 공식 출범. 2003년 1월 중국(China)이 고구려 유적 세계文化유산 등록신청. 그해 11월에 한국고대사학회는 중국(China)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04년3월에는 고구려 연구재단 출범했다.
[이용대상]
Ⅲ. 각국 학계의 연구입장
①고구려와 발해
Ⅱ. 동북공정의 정의와 example(사례)
Ⅴ. 결론
중국(China)은 고구려에 이어 발해사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Ⅱ. 동북공정의 정의와 example(사례)
Ⅲ. 각국 학계의 연구입장
2) 동북공정 문제에 대한 우리의 시각
1) 중국(China) 측의 의도
동북공정이란 중국(China)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history를 중국(China) history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China)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history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이다.
3) 제 3국의 시선으로 본 동북 공정
중국(China) 측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history를 부정하게 자신들의 history로 탈바꿈 시키려 한다는 데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동북공정의 추진 배경으로는 정치적 의도가 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theory(이론)이다.
본론에서는 동북공정의 introduction와 숨은 의도, 중국(China) 학계의 입장, 우리 학계의 동북공정을 바라보는 시각과 연구진행, 타국의 시각을 주로 다루어보려 한다. 중국(China)은 이 부분에서의 고구려를 삭제 했다. 이와 함께 중국(China)政府(정부)는 공식적으로 고구려사를 자국의 history로 편입시켰다.
또한, 중국(China)의 동북3성 지역은 북한, 러시아, 몽골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전략(戰略) 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곧 새로 개정될 중국(China) 교과서에서도 이런 내용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우리 history학계에서는 ‘동북공정’을 여러 가지 관점으로 봐왔고 또 연구해왔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먼저 광개토대왕비와 장군총 등의 정비 사업을 벌였다. 통계적으로만 봐도 우리의 고구려사 연구의 학술적 수준이 더 높고, 주변 국가에서도 한국,북한,Japan의 고구려사 연구는 중국(China)보다 수준이 높다. 이것은 중국(China)이 향후 남북통일 후 영토분쟁의 가능성에 대비하는 포석을 진행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아시아 history를 연구하는 만큼 주변의 history서를 참고할것이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실을 이끌어낼 것이다. 고대 고구려가 현재 한반도 영토에 걸쳐있기 때문에 한국도 고구려사를 연구할 수 있고 중국(China) 역시 연구할 수 있다는 ‘일사양용’ 원칙이 학자들 사이에서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중국(China)학자들이 연구하는 대단한 프로젝트가 순수한 학술적인 의도가 아닌 정치적 목적이 깔린 비학술적인 연구를 하는데에 문제가 있다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고구려 history를 떠나서 발해, 고조선 우리의 고대 history를 중국(China) history에 포함시킴으로써 history속 중국(China)의 영토를 넓히려는 의도이다.
우리 history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넓혔고, 705년의 history를 자랑하는 고구려가 한중간의 history전쟁에 이르게 되었다. 즉, 중국(China)의 국경 안에서 일어난 모든 history를 중국(China)의 history로 편입시키려는 연구 프로젝트 이다.





②예맥文化를 뿌리로 둔 고구려와 발해
북한이 2002년 고구려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재신청을 추진하자 중국(China)은 부랴부랴 그동안 방치해온 동북3성 일대의 고구려 유적을 발굴, 동시 신청하였다. 독일-폴란드의 난처한 history 예를 들면서 이해와 포용으로 중립적인 해결방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