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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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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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이 70년대에 이야기가 되었어도, 그들은 전혀 해체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오오, The Wizard of Massmedia
- 매스미디어에 의해 파괴된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윤리 도덕적 메시지.
조준은 이미 끝났다. 모두가 똑같이 서로의 얼굴을 마주본다. 약산은 조심스럽게 적갈색 정도를 사용했지만 그래도 엄연히 붉은 계통이다. `깽깽깽.` 여기저기, 긴박, 사이렌, 구둣발, 총성, 비명, 식탐, 흘리는 침, 흐르는 침, 쓰러진 친구, 나? 원중심을 찌른 십자가가 내 가슴팍을 겨누고 있따 이곳, 포위된 것이다. 왜곡되게도 그들은 구성-plot-의 역할을 강화하고, 모든 사건들을 논리적 및 필연적 패턴-시간과 공간-으로 說明(설명) 하고 맞춘다.-기능적 입장을 이야기할지도 모르지만- 어제 저녁 뉴스에서 북한해군과 우리군의 대립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되었다. 그들은 사건으…(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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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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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평]트루먼쇼Truman97 , 트루먼쇼경영경제레포트 ,
[비평]트루먼쇼Truman97
`The Truman Show` or `The True Man Show` report입니다.
이것은 트루먼의 이야기다. 높은 곳에서 지키는 우리의 보초가 날카로운 종을 울린다.
,경영경제,레포트
`The Truman Show` or `The True Man Show` 감상문입니다.
`뚜두두두두뚜`
비상경계령이 쏟아진다. 아무리 머리끝에 나뭇가지(아무리 푸른 잎이 많더라도)를 꽂아도, 얼굴에 구두약을 발라도, 적(메스미디어는 적이다. 이것들은 한계를 만들어낸다. 그곳에서 북한 공격선박은 빨간 색이었다.
● 바퀴벌레도 비상시엔 종을 친다
매일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바퀴벌레약 광고를 기억하는가? 그곳에서처럼(그리고 바퀴벌레들처럼) 우리가 놀고 있따 혹은 사람들과 `고양이 방울`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 재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주변은 정말 편안하고 맛있는 냄새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온다. 편안한 먹이를 향해서). 입맛을 다시면서, 손을 비빈다. 그리고 입안에 가득 고인 침을 삼킨다(이것 역시 다 같이 한다면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자, 이제 식사시간이다. 그중, 특별한, 맛있는, 그리고 너무도 편안한 먹이를 향해 걸어간다(굳이 바퀴벌레처럼 여러 개의 다리를 만들어서 재빨리 갈 필요는 없다. 정조준이다. 단지 간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를 것 없는 우리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