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부용동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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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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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와와 서와는 세상의 명리를 떠나 꾸밈없는 집이란 뜻이다. 이 바위에 오르면 상면이 평평하여 수십 사람이 앉을 수 있다아 대의 동쪽에 있는 작은 암석이 앉을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아 고산은 언제나 지팡이를 의지하고 이 바위에 걸터앉아 시가를 읊었으며, 승룡대를 우화등선의 선격으로 생각하였다.
○ 곡수당 ○
곡수…(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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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부용동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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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부용동원림에 대한 글입니다. 그리고 무민당 옆에 못을 파고 연꽃을 심었으며, 낙서재와 무민당 사이에 동와와 서와의 각 한간 집을 지었다.
○ 낙서재와 무민당 ○
격자봉의 혈맥이 세 번 꺾어져 내려오면서 소은병이란 바위가 있다아 1637년 이 바위 밑에 초가로 집을 지었다가 그 뒤에 잡목을 베어 세간 집을 지었는데, 낙서재라 했다.
순서
다. 무민당은 사방으로 퇴를 달아 매우 넓으며, 기둥도 높게 써서 천정에는 반자를 했다. 이런 집들은 조각이 없는 간결한 집이었으나 기둥이 높아 반자의 천정을 갖춘 집이었다.
낙서재는 사방으로 퇴를 달아 매우 컸다. 1653년 2월 낙서재 남쪽에 잠을 자는 한 간 집인 외침을 짓고, 세상을 등지고 산다는 뜻에서 무민당이라는 편액을 달았다.보길도부용동원림 , 보길도 부용동원림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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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룡대 ○
승룡대는 동천석실이 있는 안산 동쪽 기슭에 깎은 듯이 서 있는 자연 암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