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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초기기술사업화투자 내년 더욱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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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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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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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은은 이 사업을 위해 I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 등 3개 팀에 15명의 인력을 구성한 상태며 추가로 3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투자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필요시 추가 투자도 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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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가 49억원(11개사)으로 가장 많고 △부품소재 39억원(8개사) △SW 37억원(8개사) △기계 27억원(6개사) △environment·바이오 20억원(4개사) 등의 순이다.


산은, 초기기술사업화투자 내년 더욱 확대한다
심 원장은 “현재의 집행실적을 보면 내달 초나 중순께 目標(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테크노파크 등에서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요구하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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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이 올 초 기획해 4월부터 집행에 들어간 초기기술사업화투자는 대학 또는 출연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최고 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00억원을 집행한다는 目標(목표)였으며 10월 말 현재 51개 기업에 236억원을 집행했다. 중소·벤처기업이 기술을 개발 또는 획득했으나 이의 상용화에 실패해 기술의 사장화를 막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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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은 이 사업을 위해 올들어 29개 국책연구소, 26개 대학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심인섭 산은 기술평가원장은 5일 “초기기술사업화투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안다”며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년 예산이 400억∼5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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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초기기술사업화투자 내년 더욱 확대한다
기술의 상용화 자금이 부족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산업은행의 초기기술사업화투자가 내년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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