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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테마, 다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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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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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증권은 “도입 초기에는 저평가된 중소형주가 부각되고 이후에는 政府 보유 지분 매각작업이 진행 중인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로 투자 대상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모펀드도 가세= 지난 10일 사모펀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SK에 이어 삼성도= 지난 3월 SK가 소버린의 적대적 M&A 시도를 가까스로 막아낸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영권 안정을 위한 지분확보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아 삼성SDI의 삼성물산 출자 방침도 이의 연장선상에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대주주 지분이 낮은 저평가 중소형주 △구조조정 관련 종목 △지분매각 추진 종목 등이 사모펀드의 주요 표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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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삼성SDI가 삼성물산 지분 출자 계획을 밝힌데 이어 기업 구조조정을 유도하기 위한 사모펀드(PEF) 제도 도입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기업을 둘러싼 인수합병(M&A) 및 지배구조 improvement(개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아
다. 오 연구원은 “M&A 관련 기업은 성사 여부에 관계없이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기업의 주주 친화정책에 따라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배당수익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초 ‘SK-소버린’간 지분 경쟁으로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지배구조 관련 테마가 재부상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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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국내 경제를 대표하는 삼성그룹이 지배구조에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11월 사모펀드도 출범함에 따라 M&A 이슈는 앞으로 증시의 key point(핵심) 사안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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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2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계획을 밝힌 삼성전자도 지난 2003년 이후 세 순서 자사주 매입과정에서 소각조치를 취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소각 방침을 정하지 않아 지분율 확대 목적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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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투자증권은 20일 사모펀드 관련주로 △VK·삼테크·디아이·넥스콘테크(대주주 지분이 낮은 저평가주) △SKC·한화·이루넷·대상(구조조정 관련주) △하이닉스·대우종합기계·우리금융(지분매각 추진 기업) 등을 들었다.






설명

 삼성증권 오현석 연구원도 “외국인의 시장 참여 확대로 ‘SK-소버린’의 예처럼 적대적 M&A 시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삼성SDI는 출자 목적을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지만 ‘재벌’의 자회사 출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무릅쓰고 단행했다는 점에서 삼성물산 경영권 안정화를 꾀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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