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디지털 지하철’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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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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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nternet) 전화 기능도 갖춰져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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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하철’ 시대 열린다
다음 측은 “2010년에는 검색 경쟁력 강화와 멀티스크린 전략에 역량을 쏟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지하철’ 시대 열린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디지털뷰에서는 항공사진인 ‘스카이뷰’와 서울 전 지역 360도 파노라마 거리사진인 ‘로드뷰’로 길찾기가 가능하다. 길찾기 서비스에는 주변 교통 노선이나 추천 맛집 등도 함께 나온다. 연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2.2% 올라갔다. PC나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각종 인터넷(Internet)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따 46인치 메인 터치스크린과 17인치 보조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다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서울메트로와 공동으로 지하철 1∼4호선 117개 모든 역에 디지털 영상 시스템 ‘디지털뷰’ 900여대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의 2009년 4분기 매출은 741억원으로 200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7%, 전 분기대비 20.7% 증가했다.
4분기 호조에 힘입어 다음의 2009년 연간 매출도 전년 대비 4.5% 증가한 244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다음이 기존의 PC와 모바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뷰까지 확대됨으로써 모든 스크린에서 이용자들이 생활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며 “웹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를 디지털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 콘텐츠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지하철’ 시대 열린다
디지털뷰는 한마디로 유용한 인터넷(Internet) 서비스를 지하철 역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한편, 다음은 매출 700억원 돌파를 뼈대로 하는 200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0%, 전분기대비 18.8% 증가한 160억원을 올렸으며 당기순이익은 94억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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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하철’ 시대 열린다
다음이 ‘디지털 지하철’ 시대를 연다. 휴대폰으로 쿠폰을 촬영해 주변 상점들의 할인도 받을 수 있따 날씨나 증권, 인기 검색어 등의 실시간 정보를 볼 수도 있따 또 티머니 카드를 이용, 실시간 영화표 예매도 가능하다. 해외 실적까지 더한 2009년 연결 매출액은 2775억 원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