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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베디드 전장산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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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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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컨소시엄은 상반기까지 차량 사고감지와 차량정보 획득 및 처리모듈, GPS 및 통신 모듈 인터페이스 등을 개발하고 지능형관제센터 및 통합 연동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한 뒤 9월부터 전북지역 관공서 관용차량과 기업체 및 민간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와이텔은 이동통신사와 연계한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시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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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10%만을 점유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연간 1600억원대로 추산되며 5년 이내 관련기업 20개사의 foundation을 유도해 200여 명의 고용창출 결과 를 예상할 수 있다”면서 “자동차 블랙박스 개발 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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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스템은 곧바로 상용화가 가능한데다 비용도 10만∼20만원선으로 저렴해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선진국 뿐만 아니라 국내서도 차량용 블랙박스 의무 장착제도 도입 등이 추진돼 유망분야로 떠오를 展望이다. 이어 10월부터 택시 등 상업용차량의 차량운행 기록으로 대체하고 내년에는 전국에 5만대의 차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의 골자는 장시간 운전시 피로운전과 차선이탈 방지, 급감속시 자동 비상등 켜짐장치를 장착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차량 사고시 모션 및 영상인식센서를 활용해 사고현장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 응급상황정도를 판단,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통해 차량위치를 파악해 응급구조관제센터에 알려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하고, 데이터를 저장해 사고分析에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 개발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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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현대자동차와 GM대우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등 3개 완성차 업체가 가동중인 지역 자동차산업과 IT를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전자제어 및 자동차 임베디드 전장장치 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전주정보영상진흥원(원장 이흥재)은 올해 지역소프트웨어(SW)특화육성지원사업으로 지역 IT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14억원 등 총사업비 30여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차량사고 인명구조 시스템’ 개발사업을 추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민관 컨소시엄으로 개발중인 중저가형 ‘차량용 블랙박스’가 오는 9월께 전북지역 관공서 관용차량과 기업체 및 민간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진흥원이 전체적인 사업을 주관하며 컨소시엄 참가업체인 유디텍은 차량용 사고기록장치를, 스페이스 센싱은 차량 사고감지 센서 개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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