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kr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 tistory6 | tistory.kr report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 tistory6

본문 바로가기

tistory6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10 01:07

본문




Download : 2003080.jpg




 이처럼 최근 조립PC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된 요인은 올들어 메이저 PC업체들이 데스크톱PC 시장에서 경쟁적으로 판매가격을 낮추면서 조립PC와 대기업 브랜드PC의 가격차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가트너코리아의 이채기 부장은 “상가에서 직접 제작, 판매하는 조립PC 제품은 경기변동에 더욱 민감하지만 지난 2분기 조립PC 수요는 감소폭이 너무 심하다”면서 “앞으로 조립PC업체들이 품질 및 서비스改善에 노력하지 않으면 좀처럼 입지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分析했다. 특히 지난 1분기 조립PC가 23만7000대 팔려나간 것과 비교하면 2분기 조립PC시장은 불과 3개월 사이에 매출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 셈이다.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Download : 2003080.jpg( 27 )




 지난 2분기 PC시장은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가운데 조립PC 판매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


레포트 > 기타

 PC기종 브랜드 PC 노트북PC 조립 PC DIY(자가조립)




 올해 2분기  65만8000 14만6900 11만9500 1만2000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순서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설명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그는 또 하반기 PC시장은 3분기 말부터 대체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展望(전망) 했다. 또 슬림PC에 대한 고객선호도가 크게 높아지는 등 PC디자인의 alteration(변화) 추세를 조립PC 제조업체들이 제대로 따라잡지 못한 것도 내수시장에서 조립PC의 입지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分析된다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PC는 지난 2분기 총 11만9500대가 팔려 전년동기대비 28%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코리아(대표 테리 파스코)는 지난 2분기 국내 브랜드PC와 조립PC, 노트북PC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81만5600대로 최종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67만1000 12만4500 16만5400 1만2700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2분기 PC시장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에서 2분기 노트북PC 수요는 총 14만6800대로 전년대비 18% 성장하면서 내수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브랜드PC 수요는 52만6500대로 2% 감소하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Total 17,692건 737 페이지

검색

REPORT 11(sv76)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antone.tistory.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antone.tistor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