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FID코드 10부 첫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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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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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Internet)진흥원은 이달 말 모바일RFID 등록 홈페이지(www.mcode.kr)를 formula(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가령 SK텔레콤 가입자가 KTF의 모바일RFI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동통신사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신규 모바일콘텐츠 서비스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展望이다.
세계 최초로 오는 10월부터 국내에서 유통되는 영화포스터, 미술 전시품 등에 모바일 RFID코드가 부착되는 등 모바일RFID코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3사간 상호 연동성이 제고될 展望이다. 나정정 한국인터넷(Internet)진흥원 팀장은 “모바일 RFID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RFID포럼 회원사 및 government 기관, 지차에에 대해선 80%의 할인률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럴 경우 모바일RFID코드 등록 비용은 CC와 TLC당 각각 연간 1만원, 50만원으로 인하된다
모바일 RFID코드 10부 첫 부착
다.
모바일 RFID코드 10부 첫 부착
모바일RFID포럼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와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59개사로 구성돼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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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FID코드 10부 첫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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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모바일RFID코드(mCode) 등록 수수료는 연간 기업코드(CC)가 5만원, TLC(top level code)이 250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바일RFID 코드는 크게 ISO 표준과 호화된는 mCode, 2차원 바코드를 수용하기 위한 micro-mCode, 모바일RFID 시범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mini-mCode 등 3가지로 이루어진다. 등록수수료는 불필요한 코드 등록의 남용을 방지하고 최소한의 모바일RFID 등록 서비스에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 정해졌다.
한국인터넷(Internet)진흥원은 25일 서울 강남역 대한생명 빌딩에서 열린 ‘모바일 RFID서비스 구축 가이드라인 및 모바일RFID코드 관리plan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인터넷(Internet)진흥원은 오는 10월 정식 등록 서비스 전까지 모바일RFID 코드가 필요한 기관에 한해 임시등록 코드(mCode, mini-mCode)를 발급해 줄 방침이다.
설명
나정정 팀장은 “오는 8월 모바일RFID 코드 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규정과 규칙을 제정하고, 3분기 중 정통부 승인을 얻어 모바일RFID 코드 등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說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