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강신주의 다상담2 - 일 정치 쫄지 마≫_ 강신주(철학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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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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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장에서 돈을 벌고 나서 퇴근 후에는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라는 그의 말에 1000% 공감한다.
강신주씨의 다상담이라는 책은 저자가 대학로의 <벙커 1>에서 이루어진 강의와 그 강의의 주제와 연관되어진 여러 사람들의 고민을 철학적 사유와 연결시켜 통쾌한 상담을 해 주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따
[독서록 ] ≪강신주의 다상담2 - 일 정치 쫄지 마≫_ 강신주(철학자) 저
다음으로 ‘정치’ 편은 “나의 권리를 행사하라”가 核心이었다.
다. 강신주(철학자) 저, ≪강신주의 다상담2- 일 정치 쫄지 마≫, 동녘, 2013
또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내 목소리 하나도 내지 못 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인가? 라고 묻는다.
그 중에서 파란색 표지를 가진 2권의 내용은 일, 정치를 테마로 진행되었던 강의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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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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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쫄지마’ 편은 “너 답게 살아라”가 核心이었다. 쫄지 않고 사는 방법은 ‘우아하게 거짓말하기’, ‘기꺼이 욕먹기’두 가지이다.
강신주(철학자) 저, ≪강신주의 다상담2- 일 정치 쫄지 마≫, 동녘, 2013
쫄지 않고 제대로 살려면 뻔뻔해져야한다. 외골수처럼 귀를 닫고 입을 닫고 살라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나의 삶이 아닌 나를 위한 나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의 신념대로 살라는 것이다.순서
우선 ‘일’ 편에서는“노예근성을 버려라”가 核心이었다. “이 놈이나 저 놈이나”라는 생각에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하여 “100보 후퇴한 사회보다는 50보 후퇴한 사회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조금 더 future(미래)가 있지 않나?”라고 이야기 한다.
예전에는 맘에 안 드는 후보 벽보에 ‘담배 빵’이라도 하면서 소심한 복수를 할텐데... 라고 적은 작가...
≪강신주의 다상담2 - 일 정치 쫄지 마≫를 읽고 독후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강신주씨의 신조가 평소 내가 ‘일’에 대하여 지니고 있던 생각과 비슷했다.
≪강신주의 다상담2 - 일 정치 쫄지 마≫를 읽고 독후 감상문(report)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