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방송콘퍼런스2010]전파인의 축제 22일부터 이틀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14 04:46
본문
Download : 101122115841_.jpg
이들을 격려하고 전파방송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文化(culture) 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방송사·통신사 CEO 등 각계를 이끌어가는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할 전망이다. 한 해 동안 한국 전파 방송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전파신기술상에 8개 수상작이 결정됐다.
설명
[전파방송콘퍼런스2010]전파인의 축제 22일부터 이틀간
11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마트·유비쿼터스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올바른 정책적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술 개발을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에는 산학연에 종사하는 기술 개발자와 정책입안자가 나와 자신이 생각하는 전파방송의 未來(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전망이다.
[전파방송콘퍼런스2010]전파인의 축제 22일부터 이틀간
레포트 > 기타
[전파방송콘퍼런스2010]전파인의 축제 22일부터 이틀간
전파방송인이 그간의 기술 개발 성과를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파방송콘퍼런스 2010’이 22일과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순서
Download : 101122115841_.jpg( 36 )
여느 해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콘퍼런스는 6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여기에 해외 전파방송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전파방송업계의 근간이 되는 많은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 밖에 ‘따뜻한 전파 세상’을 주제로 하는 전파 관련 우수 사진과 우수 수필 작품 등도 선정, 당일 행사장에서 전시된다 특히 올해에는 많은 이들이 전파 방송 이슈를 공감할 수 있는 UCC 공모전도 진행, 공개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우리 기술의 현 위치를 조명할 수 있으며 콘퍼런스에서는 전파방송인이 향후 核心(핵심)동력으로 삼아야 할 기술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전파방송의 未來(미래)를 찾아라.’
전파 분야 우수 신기술 포상도 이어진다.





[전파방송콘퍼런스2010]전파인의 축제 22일부터 이틀간
다. △실감미디어 未來(미래) 발전strategy △모바일 브로드밴드 주파수 수요 및 정책 △전자파 역기능과 우주 전파environment(환경) 동향 △UWB 표준화 및 기술개발 동향 △WRC-12 전파방송 국제 표준화 동향 △700㎒ 여유대역 이용정책에서 전파 방송업계의 현안이 되는 주제를 모두 다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최지성)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전파방송인의 공로를 평가하는 시상식과 전파 방송 응용 기술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