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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DTV업계 순위지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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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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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주문이 폭주한 해외 시장에서 선전 여부에 따라 명암이 엇갈렸기 때문으로 analysis(분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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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현재 디보스와 덱트론은 LCD TV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우성넥스티어는 PDP TV 매출 비중이 80% 가량 차지해 각각 LCD TV와 PDP TV 대표주자로 떠오른 상태다.<표 참조>



 디보스·우성넥스티어·덱트론 등 3강 체제로 재편되면서 향후 중소 디지털TV업계 대권 경쟁도 가열될 展望이다.
중소DTV업계 순위지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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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DTV업계 순위지도가 바뀌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매출 규모에서 7개 중소 디지털TV 업체가 300억∼600억원대로 선두경쟁을 벌였으나, 디지털TV 시장이 급팽창한 지난해를 기점으로 ‘3강 4중’ 구도가 뚜렷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 디지털 TV업계가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디보스, 우성넥스티어, 덱트론 등 ‘빅3 체제’로 재편되는 등 순위 지도가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덱트론도 china, 터키 공장을 구축하고 독일, china, 미국 등 현지법인을 통해 시장공략을 강화하면서 매출이 무려 3배 이상 폭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


 김도균 우성넥스티어 사장은 “올해 역시 DTV시장이 급팽창하는 만큼 중소 TV업체들의 매출 부침현상은 두드러질 展望”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유럽시장보다는 중동이나 러시아 등 새로운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신흥시장) 공략이 매출이나 수익 확대에 주효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중소DTV업계 순위지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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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할거에서 3강 시대로.’
중소DTV업계 순위지도가 바뀌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디보스는 지난해 자체 브랜드 수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 데 이어 미국 병원용 TV시장까지 진출했으며, 우성넥스티어는 전세계 40개국으로 수출 활로를 넓혀 각각 80∼9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디보스, 덱트론, 우성넥스티어 등은 전년 대비 무려 70∼10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밟은 반면 이레전자, 디지탈디바이스 등은 제자리 걸음을 걷거나 20∼30%대의 저조한 성장에 그쳐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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