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범죄 PMS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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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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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폐경기를 맞으면서 도벽이 사라졌으나 골다골증 치료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다시 생리가 처음 PMS증상의 일종인 도벽이 재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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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 PMS팀에 대한 글이며,여성의 생리적 현상과 범죄,월경증후군 PMS 관련 피해 상황 등에 관한 글입니다. 이모씨의 경우 자살충동과 같은 심각한 장애는 없으나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상이 몹시 심해 상담치료를 받고 있따
미혼인 김모(23)씨는 생리만 가까워지면 문을 걸어 잠그고 어머니를 마구 때린다. 얼굴이나 팔이 시퍼…(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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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물론 박씨의 경우는 극단적인 事例(사례)가 될 수도 있겠으나 국내서도 PMS로 고통받는 事例(사례)가 적지 않게 보게 되고 있따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모(35·초등학교 교사)씨도 생리가 다가오면 극심한 피로감과 함께 마치 바보가 된 것처럼 멍해지고 학교에 결근과 지각 하는 일이 잦고,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여섯 살과 세 살 된 두 딸을 돌보지도 않아 남편과 말다툼하기 일쑤다. 박씨는 18세인 60년부터 생리 부근만 되면 도벽이 발동해 지금까지 10次例에 결쳐 16년을 교도소에서 보냈다. 서울지법 형사 10단독부는 정상을 참작하여 최저 형을 선고하였다.
② 국내의 경우
절도 22범인 박모(여·56)씨는 서울 중구의 한 상가에서 핸드백을 훔치다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