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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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8-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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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심장과 신체를 지켜주신다. 그동안 나는 교회를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하나님은 존재하긴 하니?”라는 물음을 할때마다 그들을 이해시킬수 있는 체계적인 지식이 없었다. ,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서평서평감상 ,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쓰기
책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쓰기 자신의 느낀 점을 기술한 독서록 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나에게는 하나님의 존재에대한 확실한 기반을 얻을수 있었다. 그…(skip)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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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 자신의 느낀 점을 기술한 독후감입니다.”라는 말씀처럼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주변의 만상 가운데 가장 의미있는 것은 아마도 우리의 심장일 것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시: 90:10)”라고 모세는 탄식했다. 이처럼 사람의 목숨은 한 순간이며, 아무리 오래 살고 윤택하게 살았다고 해도 죽고나서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책은 또한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지적인 바탕위에 설명(說明)하고 있어서 단순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가 아닌 보다 확실한 믿음을 나에게 심어 주었다. 심장은 각자에게 여러 가지 다른 교훈을 들려줄 수 있따 그 중 하나는 삶의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인생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길러주시고 힘을 주신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