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공간으로서 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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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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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대학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곳은 다수의 대학교들이 모여 있는데 반해 신촌지역은 이들 대학들과 점점 유리되고 있다아 동시에 하숙을 하는 학생을 비롯해서 신촌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도 많다. 7·80년대에는 독다방이라는 애칭과 함께 대학생들이 음악다방으로 애용했고, 90년대에는 대표적인 미팅장소로 서울시내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한번쯤 방문했다고 한다. 1971년 문을 연 이후 독다방은 줄곳 신촌문화를 대표했다.
독수리 다방과 민들레 영토, 북 카페로
작년 6월 독수리 다방(이하 독다방)이 폐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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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culture공간으로서 연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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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로가 있는 신촌지역은 가깝게는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가 접해있는 대학가이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자리는 없이 연세로와 주변은 생활과 동떨어진 세계가 되어있다아 그 중심에 있는 신촌, 그리고 가운데를 관통하는 연세로는 이들의 생활 중심이 되고, 서로 접촉하고, 교류와 만남이 이루어지는 허브가 되는데 최상의 조건이다. 이제는 길을 둘러싼 공간에서 자본이 차지하고 있는 상가를 조금씩 밀어내고, 그 자리에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교류와 문화의 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아직 개인 휴대 통신과 온…(생략(省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