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식 ‘젓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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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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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썰어서 갖은 양념으로 무쳐서 반찬으로 먹거나 깍두기,김치에도 넣는다. 황해도와 평안도에서는 작은 꼴뚜기로 담근 것은 호디기젓,큰 것으로 담근 것은 수느레젓이라 한다.
반찬을 할 때는 살을 잘게 썰어 무치거나 물을 약간 부어 찐다.
조기젓은 봄철에 굴비를 말릴 무렵에 담그는데 조기를 씻어서 물기를 없앤 후에 아가미에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항아리에 한 켜를 깔고 위에 소금을 고루 뿌리고 다시 조기와 소금을 번갈아 뿌려서 위를 꼭 눌러서 담근다. 중부에서는 황석어젓, 전라도에서는 황숭어리젓, 황실이젓이라 한다.
잘 삭혀서 살은 다지고 나머지는 물을 보태어 달여서 김치에 넣는다.
장기간 두면 맛이 변하므로 한철 먹을 분량만 담근다. 오징어를 갈라서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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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생활전문
우리음식인 젓갈을 분류하고 각 분류의 특징을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6. 그 밖의 젓갈
-황석어젓은 참조기 새끼와 비슷하게 생긴 황석어로 담근 젓을 말한다. 111111111111111 , 우리 음식 ‘젓갈’에 대하여생활전문레포트 , 우리 음식 ‘젓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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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식인 젓갈을 분류하고 각 분류의 특징을 分析한 리포트입니다. 쓰임새는 황석어젓과 같다.
오징어젓은 강원도 해안과 경북지방에서 많이 담근다. 꼴뚜기젓은 전라도에서 꼬록젓,꼬락젓, 평북에서는 홀째기젓이라고 한다.
꼴뚜기를 소금에 절여서 서늘한 곳에 한두 달쯤 두면 빨갛게 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서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