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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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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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형태를 갖춘 최초의 유물은 신라시대의 `목심칠면`을 들 수 있다 (경1946년 경주 호우총에서 출토), 이 탈은 죽음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방상씨` 탈로 고대 신라시대부터 장례에 탈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신…(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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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탈을 정의하자면, 탈은 한자로는 면(面), 면구(面具), 가수(假首), 가두(假頭), 가면(假面), 대면(代面, 大面) 등으로 표기합니다. 우리말로는 탈, 탈박, 탈바가지, 광대, 초라니라 불려왔으나 현재는 일반적으로 `탈`이라 통칭되고 있으며, 얼굴 전체를 가리는 면구(面具) 가면과 머리 전체를 가리는 가두(假頭), 투두(套頭), 가수(假首)로 구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탈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intro 하고 있는 글입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안악 제3호분 동수묘 무악도)에서는 외국인 모습의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은 그림이 보인다.
부산시 동삼동에서 출토된 조개탈은 기원전 5천년쯤 신석기시대에 이미 탈의 형태가 있었음을 밝혀주는 중요한 자료(資料)다.한국탈_ , 한국의 탈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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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






먼저 탈을 definition 하자면, 탈은 한자로는 면(面), 면구(面具), 가수(假首), 가두(假頭), 가면(假面), 대면(代面, 大面) 등으로 표기합니다. 우리말로는 탈, 탈박, 탈바가지, 광대, 초라니라 불려왔으나 현재는 일반적으로 `탈`이라 통칭되고 있으며, 얼굴 전체를 가리는 면구(面具) 가면과 머리 전체를 가리는 가두(假頭), 투두(套頭), 가수(假首)로 구별하기도 합니다.
한국탈_
탈을 사용한 의례와 놀이는 여러 형태로 남아 있었으나, 현재 무형culture재로 등록된 탈놀이는 해서탈춤계, 산대놀이계, 오광대계, 야류계, 서낭신제탈춤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해서탈춤계열은 황해도의 봉산, 강령, 은율탈춤, 산대놀이계는 송파산대놀이와 양주별산대놀이가 있다 오광대계열로는 통영.고성.가산 오광대, 야류계는 수영.동래 야류, 서낭신제 탈놀이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강릉관노가면극이 있다 그 외 남사당놀이 가운데 덧뵈기가 있다 예천 청단놀음, 지방culture재로 등록된 영해별신굿의 탈굿과 영광농악의 잡색놀음이 있다 그 외에도 많은 탈놀이들이 현존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