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 연혁 및 경력, 작품이해, 대표작품, 작품해석, 존경받는 이유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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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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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06 ~1955.07 예술원 초대 회장
1952 국민당 상임위원
설명
출생-사망 1886년 3월 11일(서울특별시) - 1965년 10월 22일
1954 예술원 종신회원
20세기 초 한국에서 서양 그림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어를 가르쳤던 레미옹 선생이 초상화를 그리는 것을 보고 처음 서양미술을 접했다. 국내 첫 미술단체 ‘서화협회’ 결성, 최초의 미술지 ‘서화협회보’ 발간 등에 직접 관여했다. 야외에서 서양화 스케치를 하는 사람은 엿장수나 담배장수로 오인받기도 했다. 그는 13세에 서울 관립 한성법어학교에서 4년 동안 프랑스어와 근대학문을 배운 뒤 궁내부에서 행정관리로 일했다. 춘곡이 유학시절 그린 ‘자화상’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화로 평가받고 있다. 춘곡은 1920년대 갑자기 동양화가로 변신해 작품활동 보다 국내 화단의 기틀을 잡는데 힘을 쏟았다.
고희동
우리 날 서양화의 history(역사) 는 춘곡 고희동에서부터 처음 된다된다. 이후 우리나라 서양화의 history(역사) 는 어느덧 1세기의 history(역사) 를 지니게 되었다. 그가 Japan 동경미술학교 서양학과에 입학했던 1909년부터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서양화가 유입되기 처음 한 것이다. 이번 호부터 고희동과 김관호를 처음 으로 국내 서양화가들을 紹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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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 한성법어학교 1960~1961 참의원 초대 의원
1908 ~ 1915 도쿄미술학교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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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 연혁 및 경력, 작품이해, 대표작품, 작품해석, 존경받는 이유 조사분석
고희동 출생-사망 1886년 3월 11일(서울특별시) - 1965년 10월 22일 1908 ~ 1915 도쿄미술학교 서양화 ~ 1903 한성법어학교 1960~1961 참의원 초대 의원 1954.06 ~1955.07 예술원 초대 회장 1954 예술원 종신회원 1952 국민당 상임위원 1949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1886년 오늘 태어난 춘곡(春谷) 고희동은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이다. 그 무렵 심전 안중식과 소림 조석진 문하에서 동양화를 배우기도 했다.
순서
1909년 Japan으로 유학, 한국인 최초로 도쿄미술학교에 입학해 1915년 졸업했다.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뒤 서양화를 가르쳤는데, 그 무렵 국내에서 ‘미술’이란 용어가 처음 생겨났다. 예술원 종신회원, 참의원 초대의원을 역임했다
1949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