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뇌 연구분야에 6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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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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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정부)가 2017년까지 뇌 연구분야 세계 7위 진입을 goal(목표) 로 연구개발·인프라·인력양성 등의 분야에 올해 총 61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政府(정부)는 지난해 493억원보다 24% 증가한 6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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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뇌 연구분야에 6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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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제어 조절기술 등 뇌연구 전술적 연구개발지원, 뇌프론티어 사업단 3단계 사업 출범, 뇌연구 전문기관 설립 추진, 글로벌경쟁력을 보유한 연구인력 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도 뇌연구촉진시행계획’을 뇌연구촉진심의회에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政府(정부)는 시행계획 추진으로 2017년까지 과학기술논문과 특허기술 경쟁력에서 세계 7위권에 진입하고, 연구개발 核心인력 1만명 양성, 뇌관련 국내시장 3조원 규모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행계획은 ‘제2기 뇌연구촉진 기본계획(08∼17)’에 따라 지난해 투자 및 성과를 점검하고, 2009년 각 부처 및 연구기관의 투자계획을 종합해 수립됐다.
다. 부처별로는 교과부가 363억원(59.5%)으로 가장 많고, 연구분야별로는 뇌신경계질환에 가장 많은 264억원(43.2%)을 투자한다.
올해 뇌 연구분야에 610억 투자
시행계획을 보면 政府(정부)는 올해 뇌연구 촉진을 통한 future(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goal(목표) 로 3대 중점과제(problem), 7대 세부과제(problem)를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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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뇌 연구분야에 610억 투자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교과부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은 “인공지능 등 뇌기반 융합연구는 future(미래)신산업 창출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장기 및 연도별 시행계획과 함께 올해 안에 뇌연구 투자확대대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뇌연구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인프라를 육성·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