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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협, 국내 외국기업 연구조직 실태(實態)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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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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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1개 기업당 mean or average(평균) 연구원 수도 36.0명으로 국내기업의 22.5명보다 훨씬 많았지만 종업원 1000명당 mean or average(평균) 연구원 수는 64.2명으로 국내기업의 68.2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주목되는 것은 주한 외국기업연구소의 68.4%가 연구소의 주요역할과 기능이 신제품·신공정개발이라고 답했으며 기존제품·공정이 국내 적용을 위한 개량은 10.5%, 생산·마케팅부서에 대한 기술지원은 5.3%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또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을 포함한 전기전자분야가 38.5%인 47개, 화학분야가 32.8%인 40개, 기계분야가 20.5%인 25개로 뒤를 이었다.
설명

산기협, 국내 외국기업 연구조직 실태(實態)조사
산기협, 국내 외국기업 연구조직 실태(實態)조사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산기협, 국내 외국기업 연구조직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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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산기협, 국내 외국기업 연구조직 실태조사
 이번 조사결과 주한 외국기업연구조직의 41.8%가 기술개발활동에 있어서 최대의 애로사항으로 우수연구원의 확보 어려움을 꼽았고 이용가능한 연구시설·기자재의 부족은 12.7%, 기술개발자금의 외부조달 어려움과 연구소 예산확보 어려움, 기술개발지원제도의 활용 어려움은 10.9%로 뒤를 이었다.
 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최근 협회에 등록한 주한 외국기업부설연구소 102개와 연구개발전담부서 20개 등 총 122개 외국인기업 연구개발조직에 대해 reality(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그림참조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이번에 조사된 122개 외국인기업 연구개발조직 중 미국계가 51개(41.8%)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계는 41개(33.6%), 일본계는 18개(14.8%)로 나타났다.


주한 외국기업 연구조직 중 절반 가량이 우수연구원의 확보에 가장 많은 애로사항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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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기업당 mean or average(평균) 연구개발비는 52억2000만원으로 국내기업의 24억5000만원보다 2배 이상 많았지만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국내기업의 1.98%보다 낮은 1.69%로 기업규모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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